카테고리 없음 / / 2020. 10. 21. 12:33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세가 들어가면서, 결혼식도 많아지지만, 장례식장 갈 일도 예전보다 많아졌습니다. 어릴 때는 장례식장에 갈 일이 별로 없었고, 주변 어른들과 가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 하고 따라 했었는데요. 요즘은 그 기억마저 희미해져서 장례식장에서 절하는 방법, 헌화하는 방법 도저히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므로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분향소에 들어가기 전에는 모자나 겉옷, 가방 등은 벗어서 한쪽에 내려두시고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들어갈 때 상주와 가볍게 묵례로 인사를 하고 분향, 헌화한 뒤에 뒤로 몇 걸음 물러서서 영정을 향하여 절을 하면 됩니다.

 

 

이전에는 집안의 어르신, 또는 먼 길 가거나, 오랜만에 뵙는 경우 큰절로 인사를 올리는 법이 많았는데, 요즘은 새해나 장례식장 등,말고는 절할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조문을 가서, 절을 해야 할 때, 예법에 맞는지 아리송할 때가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장례식장에 가서 실수하지 아니하도록 절하는 방안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목차

     

    장례식장 조문순서

     

     

    장례식장에 있기 때문에 조문순서를 지키는 것이 제일 기본입니다. 장례식장은 겸허한 심리를 가지고 단정하게 들어가야 합니다. 들어가기 전 화장실에 가서 옷을 가다듬습니다. 장례 호실 앞의 조문객 방명록을 작성합니다. 스스로 차례가 되면 먼저 영정사진 앞에 있는 국화를 놓거나 향을 피웁니다.

     

    고인의 영정을 바라보면 2번만 절을 합니다. 상주를 바라보고 한 반반 절을 한 후, 가볍게 묵례를 하거나 위로의 말을 전달합니다. 영정 앞에서 상주와 악수를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가볍게 위로 인사를 분류한 후, 미래의 영정 앞을 벗어난 장소에 왔을 때 손을 잡아주는 것이 맞습니다.

     

     

    남자 여자 장례식장 절하는방법

     

     

    장례식장 예절에서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도 무척 귀중한데요. 남자와 여성 장례식장 절하는 대안이 똑같지 않습니다. 남자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부터 알아보면 남자는 오른손을 위로 큰절을 해야 합니다.이때 절은 두 번 하셔야 해요.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 여성 예시에는 왼손이 위로 가게 하고 큰절을 해야 하는데 2번을 절해야 합니다. 하여간 손 위상과 큰 절 2번 하는 것만 기억해두시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 인사말

     

    상주에게 어떠한 위로의 말을 전달할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수준의 메시지가 제일 좋습니다. 혹시나 상주를 위로한답시고 호상이라는 말은 절대 꺼내지 않습니다. 죽음에 있기 때문에 그 어떠한 사람도 호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장례식장 예절

     

     

    장례식장 예절 헌화 꽃은 올바른 방향으로 두셔야 합니다. 조문객이 빈소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헌화라 할 수 있는데요. 꽃을 받는 분들이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봉우리 방향으로 전 맞먹는 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장례식장에서도 꽃의 봉우리가 고인의 영정으로 향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장례식장 예절 술자리 예절도 배워두시는 게 좋아요. 장례식장에서는 자리를 지키며 반주를 먹게 되는 처지가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주변 사람과 술잔을 부딪치는 행위는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 잔은 부딪힌다는 것은 축하할 일이 있다고 합니다 거나 기뻐할 때 하는 행동인데 이걸 장례식장에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니 장례식장에서는 절대로 잔을 부딪친다거나 구호를 주장하는 일은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

     

    장례식장 유의사항

     

    장례식장에서 예의에 어긋나는 활동을 하는 것은 큰 결례입니다. 유의사항을 보시고 꼭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과도한 음주를 하지 않습니다. 가볍게 마시는 것은 좋으나 과음은 상주에게도 고인에게도 결례됩니다. 술을 마실 땐 건배를 하지 않습니다. 고인의 사망 원인 또는 경위에 대해서는 일절 질문하지 않습니다. 절대 큰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웃는 활동을 자제하며, 경거망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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